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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2) 왠만하면 안죽는 가성비 세팅을 완성했네요 ㅎㅎㅎ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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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중에 제일 비싼게 3딥짜리 장갑이고 대부분은 엑잘로 구매했습니다. ^^
남들처럼 돈벌 재주는 없어서 주로 거래소에 쿨매를 이용했는데 카저도 50%넘게 챙기고 MF도 110까진 맞첬네요.
여전히 보스앞에선 힘들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맵핑하기엔 괜찮네요.
확실히 POE1보다는 인플레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맞추는건 빡세긴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흙수저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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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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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딥가격이 많이 싸지긴 했는데 이런 게임의 재미는 그냥 파밍해서 근근히 세팅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지난주까지만 해도 현질의 유혹이 좀 있었는데 그냥 가끔씩 이렇게 거래소 검색해서 카저 모저 맞추고 MF까지 맞추고 그러다보니 이런것도 나름 재미더군요 ^^ |
4할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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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보호막=3천이면 빵빵하시네요! 보호막은 어케 저리 올리셨나요??? ㅜㅜ 아이템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근근히 하다가 매번 죽어 빡치기도하고, 딥가격 개당 1천원밖에 안해서 못참고 30개만 현질했네요 ㅜㅜ 그후 게임은 안하고 계속 장터만 보고있음 ㄷㄷㄷ |
곰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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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링이라 능력치 뻥튀기 그리고 에쉽 베이스 장비를 최대한 붙였습니다. 주얼도 에쉴위주로 에쉴은 정신력 잼으로 3000까지 뻥튀기 되고요 MOM이라 마나도 생명력으로 치환되고 딜은 되서 최대한 생존에 몰빵했습니다. 카저 MF 동시에 맞추는게 힘들더군요 기발함 허리띠만 장만하면 완벽할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