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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같은거 보면 참 절망적이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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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0프로는 상식이고 뭐고 법이고 뭐고
무슨짓을 해도
무지성으로 지지한다는건데
절망적입니다...
엊그제 보수적인 아버지랑
대화할때도 비슷한 기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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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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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국힘이 인구수땜에 유리한게 사실이었죠 심지어 박근혜탄핵 직후 문대통령 당선때도 문41 준표철수합45 그걸 사상 처음으로 단일화없이 단독으로 깨부시기 직전 0.7까지 갔던게 이재명이고요
그리고 드디어 이제는 지지층 인구수 역전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어떻게든 보낼려고하죠 근데 압수수색을300번 돌리고 목에 칼을 맞아도 아득바득 살아돌아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분열시켜서 표갈리는것뿐이다보니 맨 침소봉대 호들갑 양비론 갈라치기 여론조작 등등 해볼려고하는데 택도없는소리죠 |
닝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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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를 조작하는 형태로 진화했어요.
응답자 나이도 젊은 걸로 속이고... 카톡이나 문자로 지령 보내면 말 잘듣나봐요.
개입하기 시작한 여론조사는 이제 참고할 수준도 아닌게 된겁니다. 의미 없어짐. |
바람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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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이 보수라 믿고있는 것들의 실체와 보수란 단어의 뜻과 정반대되는 짓만 일삼고 있는 내란당과 그 추종자들의 위선을 잘 설명해주세요..이건 보수가 아니다! 아버지가 믿고있는것들이 보수가아닌데 왜 보수라고 생각하느냐고 보수의 사전적인 뜻까지 보여주면서 얘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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