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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석렬이 일당에 작전을 알거 같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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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에거 왜 저렀게 그동안 부웅시인 같은 대응을 하는지 알거 같어요..
아래 내용은 다 소설 입니다...상상에 산물이죠.
핵심은 이겁니다.
헌제 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다.
그동안 석렬이 변호인단을 비웃으며 했던 말인데.. 이게 핵심입니다.
헌제 재판에서 다른 독박 쓸 사람이 나와서 다 내가 기획 한거다...
석렬이는 부화 노동..바보라. 내가 시키는데로 한거다. 라고 선언 하는 거죠.
일단. 헌재에서. 포섭된 재판관 3인이 기각 선언을 할수 있는 명분만 주면 됩니다.
그 다음 석렬이가 기각된 상태에서 형사 재판 입니다.
헌제 처럼 독박 쓰면 그사람 정말 사형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습니다.
형사 재판 법정에서 독박 쓴 사람 다시 선언 합니다.
헌제에서 내가 거짓말 했다.
위증에 벌을 받겠다.
위증죄라...어짜피 종신 형인데. 뭐라고..
그리고 줄 사면이죠. 상목이도 쪽팔린거 없이 사면권 남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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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 기각되면 그냥 계엄 아무때나 해도 된다고 헌법으로 인정해 주는거라
바로 계엄 할거라 사면이고 나발이고 없죠. 예산 안줘 계엄 , 내말 안들어 계엄.
뭐 물론 그순간 저쪽애들이 모든 절대 권력을 갖게 되서 사회는 난장판 날듯. 막말로 "나 삼성갖고 싶은데" 이러면 주인도 바꿀수 있죠. 과거 사례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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