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접어서 넣는데 투표지 접힌 자국이 안보이니까 선관위에서 특수재질이라 접힌 자국이 안보인다고 해명한데서 유래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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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던 종이도 육안으로는 안접은거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2020수30)은 육안으로는 접힌 자국이 잘 보이지 않아 접힌 흔적이 없는 투표지로 분류된 투표지를 현미경으로 확인한 결과 그 중 상당수에서 접힌 흔적을 확인한 반면, 접힌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투표지도 있었다는 결론과 함께, 인천 연수을 관외사전투표의 경우 후보자가 고작 4명에 불과해 투표지를 안 접고 넣은 사람의 비율이 많았다며 부정선거를 제기하는 측의 주장을 기각했다.

형상기억합금도 아니고 종이라니

삼성이나 엘지는 뭐하고 있냐.

이것이 디스플레이의 혁명아닌가

메모리폼 베개정도로 생각하나본데요..

원상태로 회복하는 종이인데요. 

그건 종이가 아니라 불가.

실제로도 육안으로는 안보인답니다. 

대법원 판결(2020수30)은 육안으로는 접힌 자국이 잘 보이지 않아 접힌 흔적이 없는 투표지로 분류된 투표지를 현미경으로 확인한 결과 그 중 상당수에서 접힌 흔적을 확인한 반면, 접힌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투표지도 있었다는 결론과 함께, 인천 연수을 관외사전투표의 경우 후보자가 고작 4명에 불과해 투표지를 안 접고 넣은 사람의 비율이 많았다며 부정선거를 제기하는 측의 주장을 기각했다.

그런기술은 종이가 사실상 더 불가죠 ㅋㅋㅋ

그냥 플라스틱형 지폐수준을 말하는거임.

@HYNN박혜원 아니 법원에서도 육안으로는 안보인다잖아요 접힌 자국을 현미경으로 봐야 보인다고;; 판례에 적시되어 있구만

근데 원래 선관위에서 종이 발주 할때 접지성(종이가 접혔다가 원상태로 회복하는 기능)도 요구함. 100%는 아니라도 일반 A4용지보단 회복력이 좋음 + 접혔던 부분 눌리면서 더 펴지기도 함. 

이걸, 선관위에서 형상기억종이라고 했다고 그걸 가지고 말이 되냐는 식으로 부정선거로 몰아가는것 

** 선관위는 형상기억종이라는 단어 쓴적 없음 - 음모론자들이 만들어낸 단어 **

참고로 접지성은 개표기에 걸러지 않게 하기 위해 요구하는 기능이라고 함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업체가 두군데인데 한솔과 무림임. 얘네가 투표용지 경쟁입찰하면서 낸 기사 같음  

아닙니다 그쪽 주장에 잘못 알고계신 분들 많은데 선관위는 형상기억종이라는 용어를 쓴적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말씀하신 복원력 등을 트집잡아 "종이가 다시 펴진다고? 그럼 형상기억종이네?" 하면서 만든 단어가 퍼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