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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선, 대선때 저쪽의 잘 훈련된 응답자들의 효용감이 극대화되는 시점입니다. 2
ERiC 2025-01-22 14:38   조회 : 173

이 문제는 이미 명태균 국힘경선뿐만 아니라 2021년 국민경선을 통해 외부참여가능하게 한 

 

민주당 경선을 왜곡하기도 했었고

 

2022년 대선에는 극에 달해서  잘훈련된 응답자 10만명만 있어도 5% 지지율을 움직일수 있다고 경고한바 있는데

 

지금은  그 규모가 더 커진 상태라고 보고 100만명의 100%응답자를 가지면 아래글의 계산처럼  50%의 지지율 왜곡도 가능합니다

 



  • 응답률100%인 10만명 집단이 응답률 5%인 1990만명일 경우에서 전체 응답자중 차지하는비중
  • 특정집단 10만명이 여론조사 전화에 100%응답할경우 이들이 전체응답자중 자치하는 비중은 9.48%0.5%의 집
https://m.ppomppu1.co.kr/new/bbs_vi... 

  

 

 

 

 

  • 뉴스공장 리얼미터 이택수 민주당 3차 국민경선인단과 국힘당 신규당원 11만명은 교집합 관계
  • 윤석열이 위장당원이라고 했던 11만명의 대량선거인단이 사실은 보수층이였고 적극적 보수성향
https://m.ppomppu1.co.kr/new/bbs_vi... 

 

 

 

 

 

  • 뉴스공장에서 3차 국민 경선모집인단에서 10만명정도가 여론조사와 다른 경향을 띠고 있다,
  • 서울의 권리당원, 대의원 모두 그동안 추세를 그대로 반영하는데유독 전국에서 모집한 3차 국민경
https://m.ppomppu1.co.kr/new/bbs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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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sk113 다른의견 0 추천 0
현재 여론조사 방식은 폐지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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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다른의견 0 추천 0
여론조사에 거짓으로 응답하면 업무방해죄로 일단 처벌하고 

 

그게 누구의 지시나 여론조사업체, 시간, 방법 알림을 통해 

 

조직적으로 가담한  경우 추가 제재하는 법안이 만들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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