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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폭로 "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 기쁨조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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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 대통령 경호처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캄로 변질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행사에 군 간호장교와 여경까지 동원됐다는 폭로가 나왔다.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불러 “경호처 60주년 기념행사에 간호장교뿐만 아니라 여경까지 불렀다는 제보가 있다”며 “거기다가 30만원을 줬다고 한다, 기쁨조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정희스럽네요.. 따라 하는김에 결말도 똑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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