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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 여전한 충암파들 2
웅스- 3 2025-01-22 18:56   조회 : 1026

  • [단독] 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 [김화빈 기자] ▲  박성하 방첩사 기획관리실장(육군 대령)이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모습.ⓒ 유성호12.3 윤석열 내란 사태 후 첫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장교 인사를 '충암파'가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재직 당시 사령관실에서 근무했던 이들이 요직으로 이동했고, 장성 출신이자 윤석열
https://v.daum.net/v/20250122151201...

 

여전히 방첩사 인사를 충암파가 주도하고 있다네요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
fvhujkiolpqawsderfgt 다른의견 0 추천 1
육사끼리 황금보직 하고 진급 다 차지하고 저리 놔두면  쿠데타는 또 일어남요   차기정권에서 한번 엎어야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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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알바보면짓는개 다른의견 1 추천 2
경찰이랑 헌재만 어느정도 돌아가고 있지 검찰, 법원, 육사, 국무위원, 언론, 각종행정장등은 아직... 손대야할 부분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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