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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를 해킹해 미국우주군을 폭로한 해커 인터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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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영국인 게리 맥키논 NASA와 미국방부를 해킹한 죄로 미국이 영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구 했으나,
미국방부가 숨기고 있는 무한에너지 UFO기술을 숨기고 있는 걸 찾아 인류를 위해 공개하려고 해킹을 했다고 언론과 인터뷰.
해킹한 NASA자료에서 자신이 본 것은 지구위에 떠 있는 거대한 시가형 모선들과 우주군으로 편성된 우주함대소속 미군 명단파일들이었은데,
외계인과 거래해온 미국이 외계 전장에 지구인을 보내고 있다고 폭로함.
이 폭로로 인해 그 증언의 진위와 상관 없이 영국인들은 맥키논을 화이트해커로 추앙하고
영국 유명인들이 구명운동이 일면서 영국과 미국의 범죄인 인도 자존심 싸움이 시작됨.
결국 미국 송환은 안되고, 10년의 기간이 걸려 영국에서 재판 받아 인터넷 이용금지 판결 받고 지게차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작년에도 인터뷰한 영상 보니 멀쩡히 영국에 잘 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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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도 방화벽을 뚫는 고난이도 수준이 아니라 보안이 아주 허술해서 기초적인 수준의 원격제어였다죠.
원격제어로 열람만 가능하고 다운은 불가능. 꼬리 잡힌 것도 원격제어 프로그램 락해제 하려고 정품등록에 여친 e메일을 넣어서 잡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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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다운로드일 텐데요. 터미널이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미지 같은 바이너리든 텍스트든 화면에 출력한 것을 덤프하지 못했다는 건 좀 이상한데요. 그게 무슨 고급 기술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