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번드르르한 겉모습에 혹하지 맙시다 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6파워링크등록안내
홍장원이 차기 국정원장이니 보수이 후보라면 저래햐 한다느니 말들이 또 나오네요.
한순간의 좋은 모습 나이스한 모습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경향이 강한 건 여전하네요.
이명박 윤석열 안철수 등 이제까지 속아왔으면서 또 겉모습에 속아서 차기 국정원장이니 대선 후보니 하는 말을 할까요?
석열이가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한마디로 여기까지 왔다는 처참한 현실을 알고도 하는 말인가 싶네요.
한 기관의 수장이나 대선 후보라고 평가하려면 더 깊이 더 넓게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아보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
멍뭉월월
0
0
|
동감입니다 윤석열이를 똑같이 그렇게 칭송하다가 지금 이 모양 이꼴인 걸 보면서도 국회에서 바른 말 몇 마디 하는 걸 보고서 차기 국정원장감이니 뭐니 찬양 일색인 걸 보니 그놈의 냄비근성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