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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 계엄 당일 점심값 90만원…3개월 업추비 3800만원(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장관 재직 3개월 동안 약 38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군 당국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6일 장관 취임 이후 12월 5일 사표가 수리되기까지 101차례에 걸쳐 약 3760만 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김 전https://v.daum.net/v/20250123050017...
조선일보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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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공수처 너네들.. 미안타
멀 쳐먹은건가
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계엄성공하고 핑크빛 미래를 꿈꿨나보네 저 ㅂㅅ
윤석열 , 김용현 둘중 하나는 앞으로 동일 범죄 방지를 위해서라도 꼭 사형 집행 해야된다고 봄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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