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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살던시대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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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예수같은 헛소리하던
유세객들이 넘쳐났습니다.
예수 코패기도 본적도 없던 바울이라는
장사꾼이 장사에 이용하려고 예수팔이하던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소수파로
로마공격하면서 예수쟁이들을 이용하다가
로마황제가 다리에서 실족사하면서
느닷없이 로마황제가 되면서 반대파인
로마기존세력을 전부 쳐형시키고 몰아내기위해서
기존로마종교시설을 없애고
듣보잡 크리스트교만 인정하고 자신이
교황이되어서 황제권위에 반대되는
종파는 전부 학살하면서 실제적으로
크리스트교가 서부사회 종교로 정착했는데
한마디로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만든거나 다름없는데
무슨 예수가 구원해준다니 뭐니 헛소리들하면서
종교에 몰빵들중인 한심한 종자들이 이리 많으니원
교회다니면서 성경달달외우면서 기도만잘하면
자신들이 똑똑한줄아는 무뇌아들이 넘치다보니
사회가 개판으로 가는것임.
성경은 다 나중에 장사속으로 만들어놓은
창작물이라는 사실을 저 무뇌아들은 모르고
진리인양 믿습니까? 요지롤들 하고 있으니 원
인류의 끝이 어디로 갈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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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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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의 논리 오류...천국이 그렇게 좋다면서..죽는 걸 두려워하는가.. 현세는 지옥이라면서 왜 죽기 싫어하는가.. 하나님의 율법은 지키자고 하면서.. 왜 인간이 만든 규범인 법은 우습게 아는가.. 교인들 주차한다고 교회주변 불법주차는 진짜.. 어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