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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을 듣는게 아닙니다. 목사의 말을 듣고 좀비처럼 사는거라고 깨닫고 안 다님.
늘 느끼지만 교회다니는 사람들 원리 원칙대로 사는거 같지만 여자 졸라 좋아하고 꼬시고 잤는거 자랑하고 다님...
세상에 이렇게 거짓된 집단이 어딧을까 싶더군요.
어릴때 뼈저리게 느낌
동네 아이의 이끌림에 교회 들어간 순간 눈에 들어오는 명단들 다단계마냥 A는 몇명 데려오고 B는 몇명 데려오고 C는몇명 데려왔다는 그래프 표를 보고 이게 현실이구나 싶은 ㅋ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걸..시키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