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김용현 (그들은 권력을 가진자에게만 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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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검색되어 보고 있는데 박선원 의원은 마치 다 알고 있는 것 마냥...

자~ 해볼거야? 다 알고 있어라는 늬앙스를 비추는데

김용현은 짜식~ 까불고 있네.. 지금은 내가 참고 있지만

너는 곧 뜨거운 맛을 보게 될거야라고 속으로 웃고 있었겠죠.

계엄 한달전 엄청 까불며 대들던 '김용현' 이제 보니 '벙커에 끌고가려고?' 소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계엄 한 달 전, 박정희의 2인자 차지철을 존경하 듯 이야기 했습니다.또한 국회의원들에게 엄청나게 대들며 까불었는데요. 계엄을 하면 끌고 벙커에 끌고 가겠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헌재 #헌법재판소 #김용현 #윤석열 #국회 #계엄 #내란 #차지철

그리고, 쿠테타에 실패하고 난 뒤엔 바보가 되고, 착한 놈이 되어 버렸어요.

자기가 학교선배이면서 윤석열에게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 그리고 그걸 앉아서 받아들이는 윤석열을 보면서

그들의 수준을 알게 되네요.

"내가 했다" 뒤집어 쓴 김용현 재판 끝나자 尹 바라보더니..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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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권력을 가진 자에게만 충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