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국내여행 바가지, 차라리 일본여행 간다? 1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8파워링크등록안내
이것도 토착왜구, 2찍들의 오래전부터의 프레임 씌우기 작업같습니다.
일례를 들면 여수 낭만포차 바가지로 욕하시는 분 많던데요. 도대체 어느 가게에서 얼마나 바가지를 썻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제가 최근 몇년간 여수를 10회 이상 갔었고 딸아이가 해물삼합을 좋아해서 갈때마다 낭만포차에서 해물삼합 + 낙지탕탕이를 먹지만 4인 가족기준 10만원 남짓정도라 그렇게 부담가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가게마다 맛의 차이는 좀 있어서 한군데 정도 별로였던거는 기억납니다.
경험상 또는 관광목적으로 한두번 일본여행가는 것은 이해하는데 국내여행 바가지 때문에 비싸서 일본여행 간다는거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일본이라고 바가지가 없고, 비용이 덜 들까요?
무튼 자영엽자분들 너무 어렵고 국내에서 돈이 너무 안도니 국내여행, 내수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2
까만구름
못봐주겠다
0
5
|
매국쪽바리와 2찍의 선동
일본가서 편의점 사먹고 좁아터진 방에서 자고..제주에서도 동일하게 하면 더 저렴하게 갔다올수 있죠 그냥 일본이 좋은거죠 |
pastoral
0
0
|
불매운동이 희미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일본여행은 거부감 들고 안가고 있네요. 부모님의 원수까지는 아니지만, 조상님들의 철천지원수이자 반성도 사과도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지라.. 일본여행 따위? 가족들이 그렇게 가자고 해도 안가고 버티는 중.. 다른 나라, 국내 좋은 곳을 찾아다녔으면 다녔지.. 가격만 저렴하면 양잿물(?)도 마시는 심리도 이해되고 엔저상황까지 겹쳐 만만한 일본으로 몰리는 건 이해하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
딕셔너리남
0
1
|
저도 일본은 절대 안갑니다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일본 여행간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얼마나 엉망인지 체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