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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사' 지켜본 최상목.. 31일 내란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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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법'의 운명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선택에 달렸다. 31일 국무회의에 상정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변수가 생겼다.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사건을 넘겨받고도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지 못한 상황에서 27일 구속기간이 만료된다. 검찰이 윤 대통령을 석방해도, 아니면 구속기소를 하더라도 민심은 요동칠 수밖에 없다. 최 대행의 막판 고심이 가중되는 요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
거부권 한다면 한패라고 자백하는거지
대통령 놀이 그만해라 대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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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스
날리면-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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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했다..
국회를 무력화 하려고 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했다.., 지켜보고 관망한 최상목이를 탄핵을 왜 못하지? 그들에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데,, 국민이 들려준 칼을 들었을때 왜 베지를 못하냔 말이다... 계속 주저 주저 한다면 이나라 끝장 나는 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