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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구속연장 불허와 검찰내 이해관계 문제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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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뇌부 -> 윤석열 정부에서 이미 출세한 자들 , 내란과 관련된자들
특수부 검사들 -> 이참에 윤석열 잡아서 앞으로 출세하고 싶은 자들
수뇌부는 불구속 기소든 석방이든 하고 싶은 반면
특수부 검사들은 공수처에서 사건 이첩 받고 10일간 대대적 언론플레이로 수사는 역시 검찰이지 라며 내란사건의 주도권을 쥐고 싶은데 연장이 불허 되면서 계획이 틀어진거고
수뇌부 입장에서는 이제 미래의 출세하나 보고 반발할 특수부 검사들도 없겠다. 검찰총장 심우정이 총대 메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법원에서 연장 불허는 잘한거 같습니다
원래 검찰은 내란사건 수사할 자격도 없으면 향후 문제가 될 여지가 있고 검찰이 수사하면 윤석열 조지더라도 내란의 뿌리는 뽑지 않고 협조적인 자들은 마사지 하며 타협할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검찰이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구속기소하면 세운 공도 없고 얻는게 하나도 없으니깐요
검찰이 뭔 국민 여론을 눈치보는 권력기관이 아니기도 하고요
또 공조본 수사의 미진한 부분은 향후 특검이 보완수사 추가 기소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검찰은 내란수사에서 아예 빠지는게 좋은 거죠
한줄요약 : 검찰이 국민 앞에서 쇼할 공치사도 없어진 마당이니 내란과 관계된 조직내 수뇌부의 뜻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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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자
58년개띠오명규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