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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차례도 안지내니깐 명절음식도 잘안하죠 1
세리자와 2025-01-26 20:12   조회 : 276

근데 엄마가 만두 만들었다고 가져가라고 연락왔네요

냉동실에 비비고 잔뜩있긴한데 오랜만에 엄마만두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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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
-승인- 다른의견 0 추천 0

김장도 안한지 한참 된거 같은데

암튼 사람 갈아 넣어서 하는건 싹 없앴습니다.

 

친척들 벌초하기 힘들어 선산에서 납골당으로 싹 이전 했고 모여서 제사도 안지내고

 

간단하게 해결 되더군요. 

니가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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