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소장 직권남용 고발한_ 김용현 측 변호사 유승수 - 뽐뿌: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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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직권남용 고발한_ 김용현 측 변호사 유승수 ¹
자장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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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1-26 23:02 조회 :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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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측,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키로…이유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행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26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 이하상·유승수 변호인은 문 권한대행을 27일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변호인단은 “문 대행은 23일 헌법재판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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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측 변호인, 헌법재판관에 "좌익 빨갱이" 막말
[임병도 기자] ▲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김용현 측 변호인 유승수 변호사와 문형배 재판관이 증언 중 조력을 두고 말하고 있는 모습ⓒ 헌법재판소 갈무리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변호사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관을 가리켜 "좌익 빨갱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지난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126100900...

23일 4차 변론에서

법도 제대로 몰라가지고 쪽팔리게 뻰찌 먹고

김 전 장관의 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승수 변호사가 '증인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개입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형배 재판관은 "증언 중에 동석자가 증인에게 조언을 할 수는 없다"는 규정을 고지했습니다.

유 변호사가 '증언 거부권'을 거론하며 항의하자 문 재판관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안 하는 것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조언을 하는 건 가능하지만 휴정을 할 때나 (탄핵심판) 직전에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재판관에게 ) 요청을 할 순 있으나 증언 중 조언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집회에서 저런 소리하고 다녔다네요.

전광훈 측 변호사가 붙었다더니

김용현이 불쌍할 지경

김용현은

이재명 한동훈 박주민 고발한 것도 모르던데

이 사람이 지멋대로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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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개몽실아범 0 0

저 발언 고발감 아닌가?

2025-01-26 23:04 | 덧글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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