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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면 남는 가게 없을까 두렵다 7
Jongh 1 2025-01-27 13:25   조회 : 1395

 

임시공휴일은 왜 지정해서ㅡㅡ;;

회사원들 입장에서야 좋겠지만~

내수 경제활성화가 아니고 

해외 여행가서 달러 많이 쓰고 오라고 지정한듯~

자영업자 / 서민경제엔 전혀 도움이 안되는듯~

 

  • “설 지나면 남는 가게 없을까 두렵다” 두려워하는 소상공인들
  • “한 가게 문 닫고 나면 그 자리가 몇 달 동안 비어 있다. 이걸 보면서도 계속 장사를 해야 하나 고민된다.” 24일 서울 청파동 숙대 정문 앞 거리. 한때 학생들로 북적였던 곳이지만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곳곳에 ‘임대’ 문의를 붙여놓은 가게가 적지 않았다. 군데군데 음식점도 한산했다. 국정 불안과 경기 침체, 소비 위축이 함께 겹치면서 골목상권이 얼
https://v.daum.net/v/20250127120020...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훔나리 다른의견 0 추천 4

지영업자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한 결과죠 ㅠㅠ

안찍은 분들만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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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다른의견 1 추천 2
윤석열이 망친 경제인데 덤태기는 또 엄한 사람이 뒤집어 쓰게 생겼네요..

윤석열이가 안그래도 망쳐놨지만 작년에 계엄해서 연말부터 내수 개 작살내놨죠~ 저만해도 윤석열 계엄 다음날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려고 (30만원 상당)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시장에 가려고 했고, 트리를 샀으니 당연히 크리스마스에 각종음식 사서 연말 분위기를 내려고 했었는데요. 계엄때문에 기분잡쳐서 크리스마스 트리 안샀고, 크리스마스에도 탄핵이 되니마니해서 기분잡쳐서 수산시장가서 회뜨려던것도 취소하고 집에서 가족들끼리 그냥 밥 먹었죠.. 연말에 회사 송년회 하나도 없었고, 매년 하던 종무식 조차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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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리 다른의견 0 추천 0
임시공휴일을 한참 전부터 지정하는게 아니라서 안가려는 사람이 가는 수요는 적을겁니다. 그 전부터 계획해서 해외여행 가는거죠. 관광지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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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기니스텔루이 다른의견 0 추천 0

31일에 했다면 좋았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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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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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가없네 다른의견 0 추천 0
임시공휴일 안해도 외국 갈 사람은 가고 해도 안갈 사람은 안가는건데. 장사 되는 곳은 임시공휴일이어도 사람 미어터지는데.. 정말 그렇게 믿는 건가요? 믿고 싶은 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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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t1=0 다른의견 0 추천 0

원래 임시공휴일은 내수진작보다는 

명절 왕복빡시다고 느긋하게다녀오라고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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