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죽음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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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죽음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개쓰레기들
yeon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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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7:50 조회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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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인의 죽음은 추호도 억울함이 없어야 하며 만약 그 배경에 의문점이 있다면

반드시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특정 언론 단체가 고인의 죽음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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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3노조 “부정선거 물증, 비상계엄 명분” 성명 올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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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공정방송노조에 이어 탄생될 제3노조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복수노조 설립 인가를 받았다. 현재 조합원은 대표 신고자인 김세의 기자를 포함해 3명이다. 지난해 파업기간 중 경력기자로 입사한 부산MBC 출신 박상규 기자와 파업 도중 노조를 탈퇴했던 최대현 아나운서가 뜻을 모았다.

2013년 mbc 제3노조를 만든게 지금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