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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입니다.
작년 말, 노무현재단 이사회를 통해 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콘텐츠 대응에 본격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명박 국정원의 심리전 작업에서 시작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한 청소년층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아 문제가 매우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오랜 기간 방치되어 문제가 커진 만큼 확실하게 대응하고자 '실태 조사' 및 '법적 대응'을 철저히 준비 중입니다.
본격적인 '실태 조사'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관련 제보 받습니다.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앱, 대형 카페, SNS 등'
양식에 맞춰 보내주시면 실태 조사에 잘 반영하여 대응하겠습니다.
'2월 말~3월 초쯤' 정리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일베들 신고해서 금융치료 합시다!
황희두가 적극 제안 했는데 이사장-정세균- 선에서 자꾸 묵살 하다가 이번에 겨우 반영된 거네요. 물론 황희두 이전엔 대응 건의조차 없었죠. 그만큼 재단에 스마트한 인재가 별로 없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
대응이 늦은게 아니라 대응을 안하면 알아서 줄어들거라 생각한거겠죠.
근데 놔두니 자꾸 더 커져서 지금이라도 대응을 하는걸테고.
음모론에 대처하는 정론은 대부분 같은 전략입니다. 그 음모론에 자꾸 넘어가는 놈들이 우매한거죠.
'나는 부정한다'라는 영화나 독도를 국제적으로 이슈화 안시키려는거나 비슷한 전략인거죠. |
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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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수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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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지배하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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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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