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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궁금했던게 수사계기가 뭐였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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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되고 나서
윤석열은 벙쪘는지 칩거상태에 들어갔고
국회는 경찰이랑 군인들 불러다가 청문회 같은거 하고
그리고 김용현이 행방은 묘하고
경찰이랑 검찰은 아무도 수사안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수사물꼬가 텄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검찰 경찰이 왜 갑자기 내란수사라고 방향을 틀었던거에요?
사실 이때 윤석열이 칩거하고 아무 입장없던게 결정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이때 강공으로 2차 3차계엄같은 드라이브 걸었으면
경찰이나 검찰이 내란혐의로 수사를 못했을거 같은데..
갑자기 검경이 수사시작한 결정적 계기가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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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실파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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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쿠테타가 그런거에요
이게 국회에서 민주당이 다수의석으로 휘어잡았으니 이만큼이였지 틈 보였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윤석렬이 나댓을거고 검찰경찰 다들 수사는 커녕 계엄 또 했을겁니다 |
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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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서 들어본 바로는 2,3차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아랫사람들이 다시 성공은 힘들다고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군인들은 한번 실패하면 다시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