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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생전 기록 공개…민사소송 제기[앵커] 문화방송 MBC에서 기상 캐스터로 근무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오요안나 씨가 숨지기 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생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에서 유서와 함께 평소 동료들게 고민을 털어놓는 내용의 대화가 뒤늦게 나온 건데, 유족 측은 고인과 함께 근무하던 직원을 상대로 민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추재훈 기자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290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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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5명 중 2명이 오요안나의 장례식장을 찾지 않았다
이 두명이 괴롭힌듯?
딸을 그렇게 가게 한 사람들인데 최대한 복수해야지
우리나라
판사들이 정신적고통 위자료산정은 매우야박해서
형사치료 가 필요하죠
작성글 보기는 역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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