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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고 가라는 게 불편한 말이군요 11
잼버날리이태명태 2025-01-29 11:23   조회 : 2003
1000009538.jpg (101.4 KB)

  • 설 연휴 장모·시모께 들을까 전전긍긍하는 '한 마디'는
  • 기혼자들은 설 연휴에 처가나 시댁에 가면 '자고 가라', '한 끼 더 먹고 가라'는 등 더 머무르고 가라는 소
https://m.ppomppu1.co.kr/new/bbs_vi...

 

20250129112238_9Z2OTWRqAz.jpg

 

저만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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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행주치마 다른의견 0 추천 0

충분히 그럴수 있죠, 보고싶어서 가는게 아니라 의무감에 가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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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주제에건방지다 다른의견 0 추천 0

사람이 살기 좋아지면 다 저러는 법.

집이 더 편하거든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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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n43vw 다른의견 0 추천 2
가정 가지면 부모님집도 불편하고 내집가서 쉬는게 최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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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다른의견 0 추천 0
남편도 시댁가면 불편하다고 결혼하고 나니까 남의집같다고 해요

새벽에라도 잠 편하게 잔다고 집으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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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닮은개 다른의견 0 추천 0

장인어른이 자꾸 더 자고가라 하면

더 자고 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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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날리이태명태 다른의견 0 추천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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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닮은개 다른의견 0 추천 0
장모님 매끼니 식사 차리는 것도 도와드리고 며칠 있는동안 청소도 좀 하시겠지요? 아주 부지런하고 바람직한 사위네요

저는 그러질 못해서 쿨럭~  집이 제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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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좋아 다른의견 0 추천 0

언론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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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날리이태명태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그렇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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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aa 다른의견 0 추천 0

이틀밤 잣고 하루 더 자야하는데 미치겠음

빨리 집가서 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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