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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참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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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n1
2 2025-01-29 11:35
조회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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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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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5-01-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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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수박들 내쫓길 진심 잘했네요 저런것들 당에 있었어봐요 감내라 배내놔라 난리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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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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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을 당원들이 왜 버린지 알면 답 나오는 거죠...
지가 무슨 대선후보라도 되는 깜냥 마냥... 이제 별 그지같은 애들 다 튀어나와서 꼴깝 떨거에요 |
호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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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실망인건
저 중심은 이재명이 아니고 윤석렬이여야 하고 국민의 목에 총뿌리가 들이워진걸 기본으로 이야기를 풀어야 되는데 그게 아님. 심지어 지금 입여는 사람들 대부분 정말 위기때 국민이 50여일동안 잠도 못자고 있을때 침묵하던 사람들임. 사실 이런 발언 이전에 그런게 참 실망 이였음. 심상정의 정의당의 반응도 그랬고.
문대통령은 계속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메세지를 내는동안 입다물고 있던 사람들인데. 아마 저러는게 1% 장사 하겠다고 하는 느낌., 물론 이재명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잘할지 못할지는 까봐야 하는거지만 적어도 그 날 그 새벽에 현 민주당 의원들을 비롯한 야당은 국회로 달려가서 커다란 재난을 막아낸건데.
딱 구속 기소 되는 시점으로 저런 소리 하는건 별로임. 김민석, 정동영 그사람들이 그래도 다시 그자리에 있는건 시간 지나고 나니 자기들 욕심보다 그위에 뭐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지.
이낙연은 마무리 하는 장면에서도 너무 사람들한테 실망을 줌, 붙을게 없어서 이준석이랑 붙나. 이런 실수들은 김민석, 정동영처럼 스스로의 시간으로 무마 해야 되는 일들임. 그런 시간이 오면 다시 지지해주고 응원 해주고 할수는 있겠지만 애들이 목숨걸고 광화문에서 시위 할때 입다물고 있던 지금은 그때는 아니라고 봄. 그냥 지금은 하나만 생각 해야 되는 시기임. 윤가네를 어떻게든 내려야 진보든 보수든 실질적으로 누가 좋고 싫고를 따지는 사람들에게도 평화가 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