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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공기 사고때도 결국 승객이 비상구 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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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도왔는데 비상구 좌석이라고 돈 더 처받고는 싶고
사고나면
도와달라고 하고
오히려 비상구 앞 좌석은 돈 받고 죄석을 판게 아니고
오히려 승객에게 비상시 위급한 상황시 승무원을 돕는데 이것을 공짜로 하는 항공사가 나쁜 놈들이지 않을까요ㆍ
오히려. 비상구 좌석 승객은 할인해 주거나 돈을
주고 승객을 태워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위급상황에서 기내방송 없었다고 하던데 ㆍㆍㆍ
비상상황을 알리고 대처해야 하는
승무원들이 더 우왕좌왕 했다는게 위급사항 훈련은 도데체 어떻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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