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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 제기' 전한길.. "연봉 60억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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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론 제기' 전한길…"연봉 60억원 포기"
- "음모론으로 돈 벌 생각 없어"…정치권 진출도 부인 극우 집회 참석 후 신변 보호 요청 부정선거론 등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54) 씨가 "연봉 60억 원을 포기할 각오까지 했다"고 밝혔다.
한국사 강사 60억이면
국영수 100~500억 인가요?
ㅎㄷㄷㄷㄷ
사교육 용어가 생긴이후 출산율 박살나도
24년 이전에도 마이너스 성장은 한적이 없다.
단한번도.....
뭐 그렇다고 하는군요.
영어유치원은 더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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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어
rainy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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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도 글 있는데 메가스터디 공무원 시장 철수했다네요. 마이너스 600억이라고 그리고 저 수능때는 전한길이 한국지리로 유명했던걸로 기억해요 |
암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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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저건 전성기때 이야기고 지금은 5분의1토막 낫을겁니다
왜냐면 한능검으로 다 바뀌어서 한국사로 시험보는건 국가직9급 지방직9급밖에 안남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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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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