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대한민국에 친일파가 많은 이유
4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89파워링크등록안내
일제 강점기 기간이 36년임.
생활 기반 자체가 한반도인 경우가 많았겠죠.
일본 패망 후 일본행 배를 타려면
대부분의 재산을 포기하는 조건이 있었다고 함.
토착왜구도 많겠지만
조상을 파보면 신분 세탁을 한
찐왜구도 엄청 많다고 하네요.
친일파가 아니라 근본이 왜구임.
친일청산을 못한 병폐가 너무 크죠
그 자본으로 대통령 ,사업가,법조인,정치인,교수, 연에인 등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자신들이 원하는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갈수 있었고
지금 그 후손들도 편하게 살며 한국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죠. 독립운동가들은 후세도 대부분 끊겨서
있더라고 가난하게 살다가 삶을 마감하는데
요즘 친일세력들이 너무 득세하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9
버들피리
13
3
|
없어요. 남한의 친일파들은 이승만과 미군정 업고 살아남았고, 일본인 권력자와 유지들은 재산 빼돌린 후 다 도망쳤지만. 거지되어 남아있던 재한일본인들은.. 그리 화려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현 친일세력이다라는 시각이면, 친일파들이 자존심 상해 할겁니다. 완장차고 신분세탁한 친일파들에게 색출 처형당하는 신세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
버들피리
2
1
|
나무위키참조. 떠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한국어를 배우고 역창씨개명을 하면서까지 한국 땅에서 모은 재산을 지키려 했다. 하지만 광복 이후 반일감정이 거셌고, 미군정과 소련군정이 이를 용납치 않아서 이들 대부분 재산을 모두 몰수당한 채 강제 송환되었다. 한국인과 결혼한 극소수의 일본인 처나 실수로 한국에 남게 되어버린 사람이나 한반도에서 계속 살기 위해 한민족으로 위장한 이만 남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도 6.25 전쟁에 휘말려서 학살당하거나 한민족에 동화되거나 일본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거의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
4할요정
9
2
|
70만이 실제 남았다고 해도 북한지역은 다 털렸을테구, 그 나머지도 625전쟁으로 대부분 죽거나 재산은 다 털렸을꺼에요. 그 이후는 자료가 다 유실됐으니 찾을 수도 없음 |
9876543210123456789
0
6
|
625때 다 죽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있나요?
친일파(왜구)같은 부자들은 금이나 은같은 귀금속도 많았을거고 전후 땅이나 집도 어렵지 않게 다시 찾을 수 있었겠죠. |
내일은모르지 |
39
1
팬텀2020 |
33
0
님아그선을넘지마오 |
68
1
파파괴의심포니 |
30
0
무늘여시오 |
28
0
유노나팅 |
8
0
주예스님 |
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