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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갔다가 백화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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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역시작은데라 그런지 살만한물건이 거의없는곳이라 지하철이 전이라 바로왔거든요
어머니 집안 잘풀리라고 빌고왔습니다
상속문제도크고 복잡한게 각각 2명+1명(금전지불) +특별대리인문제등이있고
그만좀 사고치라고했구요.
수원가려다가 인천방향이전이라 다시원래지역으로 왔습니다
당분간 야간근무시 점심은 사비로 사먹지않고
집에있는 반찬과 국등 활용해서 도시락먹으려구요.
(음식소진시 까지)
도시락있고 전하고 나물 갈비등이 있으니 아침에싸면 걱정없이 먹을듯합니다 (햇반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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