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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에나가
저녁8시에퇴근
쌍둥이 육아 저녁8시부터시작
이런패턴이면
스트레스로 죽어나갈꺼같은데
부인은 이것도 못마땅 하루에 85통씩
문자 전화 한적도 있고
정말 두사람을위해서 이혼하는게
맞다보여질정도
우울증오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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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사없다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경제권까지 아내한테 넘어가든데
남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올바른 판단이 불가한 사람이더군요.
남편이 이해가안가더라구요
그러다 자신이 죽을텐데
남자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네 동정심 생겼어요
너무 하루가 고단해보였음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