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대한민국 민폐갑 윤석열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2파워링크등록안내
1.
취임할때부터 자정 12시에 청와대를 개방해버려서
다음날 윤석열 취임식에 참석한후
고향으로 내려가려고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쫓겨나듯 부랴부랴 이삿짐싸서 호텔에서 잔뒤
윤석열 취임식에 참석후 고향내려감.
(탄핵당한 박근혜도 다음날 이사하게 배려해줬었음)
2.
뜬금없이 민방위 옷색깔을 청록색으로 바꿈.
적의눈에 잘 띈다는 이유였는데 옷에 야광표지를
붙여서 반짝거려서 오히려 눈에 더 잘띔.
기존 멀쩡한옷 놔두고 교체비만 수백억.
자비로 바뀐 민방위옷을 구매해야하는 사람들도 많음.
3.
멀쩡하고 검증된 안전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으로 관저와 공관, 집무실을 이전하는 바람에
기존에있던 국방부,합참,외교부 등은
나비효과로 줄줄이 이사가야했음.
전시나 비상상황시 빠른 대처를위해
이 기관들을 가깝게 둔 이유가 있던건데
문제는 연쇄이전으로 쫓겨난 기관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막막한 상황을 만듬.
안보공백이나 보안에 구멍이 뚫리는건 당연지사.
4.
위안부관련 오랜 법정투쟁끝에
일본의 배상판결을 받아냈지만 우리정부가 나서서
일본은 이미 충분한 사과를했고
배상금은 기업들이 십시일반 걷어서 주자는
희안한 논리로 일본편을 들어줌.
임기내내 퍼주기 굴종외교로
급기야 일본은 UN에서 공개적으로
위안부는 근거없는 소리라고 공표함.
우리나라는 반발이 아닌 침묵으로 입장을 대신함.
5.
감사원,국세청,금감원,인권위,경찰,검찰,공수처,
국정원,보훈처,선관위,독립기념관장까지
거의 모든 국가기관 각 부처에
검찰선후배나 동문, 사적인맥으로 꽉채워놔서
전문성은 없어지고 윤석열에 충성경쟁하는 기관들로 전락시킴.
아오.. 쓰다보니 욕나오고 열불터지네요.
사형도 시원찮을 놈.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득템감별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