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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등기를 제것으로 돌리자는데.. 64
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1 2025-01-31 12:01   조회 : 20610

전월세아파트 이제 6개월 계약이 남았는데요. 몇달전에 살 생각없냐고 한번 전화오고 또 오늘 최근 실거래가 금액으로 살 생각없냐 사기싫다면 등기를 내 걸로 해놓으면 안되겠냐 혹시 무슨일이 생길지몰라 피해를 주기싫어서그렇다하시네요. 원래 들어올때에 융자도 많았고 전화올때마다 사업이 잘안된다는 말을 하시네요. 근데 등기 제거로 하자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보증금은 5천입니다. 실거래가보다 낮게 좀 내놓으세요 하니까 분양가보다 낮아 손해라고 하면서 일단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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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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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권 설정돼 있는 집을 왜 등기이전 받아요? 어쩌면 곧 경매 넘어갈 상황인가보구만.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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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증여세 고지서 날라오고 은행이랑은 통정에 의한 사해행위 소송으로 법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황금원숭이 다른의견 0 추천 0
혹시모르니 바로 등기이전하세요 등기부등본은 꼭 확인하시고...대출 많으면 난감하니..근데 전세할때 대출유무 확인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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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다른의견 1 추천 0

이런일이 종종있나요? 번거롭기도하고 집사면 취득세도 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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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 다른의견 0 추천 0
집주인하고 취득세 딜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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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초코 다른의견 0 추천 0

@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체납액이 있음 전세권설정이고 뭐고 의미없음. 차라리 싸게라도 잡는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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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비엔나 다른의견 0 추천 0

@쓴초코 

ㅇㅇ이게 낫죠. 아마 급매때리는것보다 넘기는게 높으니깐 넘길라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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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 다른의견 0 추천 1

@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집이맘에드시면 사면되고요

아니면 

지금!   오늘!    당장!    바로!

집보러 다니시고 

오천이 크다면크지만 융통하려면 못할돈도아니니까   보증금받아서 나가야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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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빵이 다른의견 0 추천 14
저당권 설정돼 있는 집을 왜 등기이전 받아요?

어쩌면 곧 경매 넘어갈 상황인가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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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다른의견 1 추천 0

경매, 압류 뭐그런거 아닐까요?그냥 실거래보다 더 싸게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하긴 했는데. 저도 아주 살 생각이 없는건아니지만 몇달있어봐야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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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슴 다른의견 0 추천 0

@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가압류 들어온거 없나 등기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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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쾌락은고통이다 다른의견 0 추천 0

@곰사슴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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