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오늘도 최상목은 거부권 쓸겁니다. 5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윤석렬이 확실히 탄핵이 되기 전에는 아직 살아 있는 권력이거든요
그리고 60일 동안의 본격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여권과 야권의 대선주자 지지율 추이를 지켜보다가
결정적으로 야권으로 대세가 기울어 졌다고 판단하는 순간 그때는 어쩔 수 없이 특검을 수용 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원래는 헌재의 탄핵 인용 시점에 바로 특검을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계엄때보다 지금 국민의 힘 지지율이 현격히 올라와 있는 점이 최상목의 특검 결정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론 조사 지지율을 수시로 확인하고 국민의 힘의 재집권 가능성까지도 염두해 두는 꼼꼼한 새퀴일 겁니다.
최상목 입장에서 굳이 지금 한쪽으로 치우친 모험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다른 얘기지만 윤석렬측과 국민의 힘이 윤석렬의 재판에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극우쪽으로 치우친 발언과 행동을 하는것은 모두 대선을 위한 행동 입니다.
국민의 힘은 윤석렬 재판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이번 대선을 위해 본인들의 세력을 집결 시키기 위한 행동들이고
그러한 목적에 윤석렬을 이용하는 것일 뿐이죠
윤석렬측 변호인과 석동현 같은 사람이 윤석렬에 유리한 변호를 하지 않고
대외적으로 헌법 재판장들을 공격하고 극우 집회에 참석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윤석렬의 탄핵과 형사적 처벌은 피할 수 없습니다.
본인들도 잘 알죠.
지금 윤석렬이 살 수 있는 방법은 국민의 힘이 다시 재집권 하고
윤석렬을 사면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지금 국민의 힘과 윤석렬측의 거의 모든 발언들과 행동들은 대선을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가연성11
햇빛눈이부신날에이별
0
1
|
어차피 두어달뒤엔 이재명정권. 다 거부하라 하세요. 공소시효도 없는 범죄... 새벽5시가 넘었는데 영원히 밤이 지속될거라고 아침을 부정하는 새끼죠. 목이나 씻고 있으라 하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