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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뒤에 누가있나? 의심이 갈정도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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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워링크등록안내
예전 런승만때 쪽바리에 붙어서 대한민국의 고혈을
쪽쪽 빨아먹던 친일매국노들이 해방되고나니
그 화살이 자기들한테 와서 그 분노를 감당하기
힘들어질까봐 런승만 꼬드겨서 반민특위 없애고
그 화살을 빨갱이라는 적을 부각시켜서 그쪽으로
돌리고 개독들과 손잡고 빨갱이소탕이라는 명목아래
수많은 국민들을 다치게 만들었죠...
그뒤로 수십년동안 그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갈라치고 선동하면서 지들은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어왔죠... 근데 세상이 바뀌고 이젠 북한이라는
김정은이라는 밑밥의 효력이 좀 약해지는거 같으니까
이젠 중국이라는 목표를 만들고 선동하나?
이런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진보나, 보수나 북한과 중국에 호의가진사람들은
거의 없고 그냥 이젠 우리만 잘살면 돼.. 이건데
그 틈새를 만들어 또 국민들을 갈라치고 선동하는놈들
이것들이 또 지들의 이익을위해 제2의 분란을 만드는건
아닌지...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중에 중국 좋아하는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그치만 우리나라 잘사는데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내는 나라중 하나가 중국이니 그러려니
넘어가는거 뿐이죠..
근데 저 2찍들은 나라가 망해도 우리가 다시 필리핀보다
못살던 70년대로 돌아가도 좋아..멸공만 한다면
이따위 우동사리같은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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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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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통일해야지 했는데 지금은 우리먹고 사는것 걱정하자
해외여행 다니다보니 국가가 부유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이 부유해야 살기 좋은곳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
젤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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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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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잊고 있었는데.....오래전에 정치 사이트는 아니었던 것 같고. 청와대 홈페이지 인기있을 때였는지도 모르겠는데...2천년 초반이나 중반무렵이었을까.
어떻게 하다가 그 사이트의 채팅창이었나 그곳에서 어떤 분의 의견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내용이었는데.... 농업 키울 필요없다, 북한은 고립시켜서 뭐 어떻게 해야 한다 등등. 저는 농자 천하지대본인데 어째서 그런 말 하시냐 이런 예전부터 흔하게 들었던 것만 늘어놓고 있었죠. 저는 햇볕정책 옹호하고... 정권이 바뀌면서 무슨 로드맵이 망쳐졌다는 뉘앙스였던 듯 해요. 참 오래 전의 대화였는데,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요즘에 생각이 나네요. 여하튼 저는 그분 의견이 매우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야 저런 생각도 있구나 그분이 적은 글 읽고 있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