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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학이란건 저항정신이 깃들인 것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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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와 바이럴이 이런 방향이라고 이런거에 굴하지 않고
내 신념과 판단을 확실히 말하는 것임.....
세상이 문재인을 욕하고 부동산을 욕하고 윤석열로 바꿔야지 외칠때에도
윤석열 뽑는건 나라 망하자는 얘기라며 외쳤음
트럼프 괜찮아 천조국이고 미국이고 자국 보호야 외칠때에도
트럼프되면 하이퍼 인플레로 나라 골로간다 외쳤음
그러면 또 어그로라고 하겠지
하지만 사소한 글쓰기도 곧 문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고 주류에 대한 저항정신이 깃들여 있는 것임
남들 하는 생각대로
남들 하는 바이럴대로 갈거면
ai가 글쓰는거랑 다를게 없음, ai가 훨 잘하는데 그걸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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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주제에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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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둘이 더 편향적 사고를 하더라고요.. 결국, 모든 사람은 다 지가 보고싶은데로 보고 듣고싶은데로 듣음. 나이가 들 수록 더 그렇쵸. 믿고싶은걸 골라 믿는거지 사실을 알고 싶진 않음.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은 기부니가 나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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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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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뽐뿌에서 나가사키 짬뽕 찬양할때
난 별로던데? 했다가 융단폭격 맞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다 맛있다고 하는데, 니만 맛없다고 하면 니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라고. 나중에 몇년이 흘러서야 나도 맛없었다. 라는 분들 많았죠.
그때 당시 나왔던 닭육수베이스의 하얀 짬뽕들 다 맛없었습니다. 당시 이경규의 꼬꼬면...부터 시작해서 그런 것들이 빨리 쏟아져나올수 있었던 이유가 회사들마다 비슷한거 다 개발해놓은 상태에서 시장성이 없다는 판단에 출시 안하고 있던거 꼬꼬면 때문에 우르르 몰려내놓은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