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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6시간 계엄, 큰 재앙인 양 흥분하는 세상"군대 동원 적법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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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6시간 계엄, 큰 재앙인 양 흥분하는 세상"…군대 동원 적법해
-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12·3 비상계엄'은 윤 대통령의 적법한 비상권한이라며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1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이란 현재 권력을 갖지 않은 쪽에서, 집권 세력을 향해 일으키는 거사· 폭동"이라며 "현재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내
민주당과 차기 민주당 대통령은 내란빨갱이당이 말 안 듣고 내란견들이 말 안 들어서 국정운영이 잘 안 될 때마다 군대 동원해서 꼭 계엄 때리기 바란다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 다 동원하고 그 외 공수여단 다 동원하고 경찰 다 동원하고
헬기 동원하고 탱크나 장갑차 동원하고
물론, 국무회의등 모든 건 다 법대로 다 하고
포고령도 헌법에 위배되지 않게 하고
언론과 유투브 싹 다 장악하고
주요 인사들 체포조 싹 보내서 싹 다 잡아 조지고(작두나 야구방망이도 챙기고)
그리고 계엄 반대 표결하겠다고 내란빨갱이당 국회의원들 있으면 죄다 못 들어가게 국회문 막고(담 넘어들어가게는 두고)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은 내란빨갱이당 애들이 했던 것처럼 국회 들어가지 말고 민주당사 가서 의원총회나 하고
석동현이가 그래도 된다고 하니 꼭 그렇게 해 주길 바란다
그때 저새끼가 어떤 소리 하는지 함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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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