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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치인 체포, 선관위 침탈 여인형 측근 2명 피의자 전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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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와 선관위 서버 탈취를 담당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측근 2명을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인을 체포하려하고, 선관위에 난입했던 것이 내란죄 입증의 핵심이라고 본 겁니다.
계엄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간 간부급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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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짖어라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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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처장은 선관위 서버 탈취가 불법이라며 명령 불복종한 참 군인이고
김대우 저 새끼는 부하들 폭행하며 출동하라고 재촉한 개새끼입니다. 그러면서 국회에선 자기가 명령 불복했다고 거짓말한 사이코패스에요. 이런 개새끼 |
알파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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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 전 1차장이 여인형의 오른팔 아닌가요? 이사람은 당연히 불법 계엄의 주요 가담자죠
방첩사로 부임한 여인형이 함께 외부에서 데리고 들어가 1처장이라는 핵심 요직에 앉혔죠 낙하산인거죠 이런 사람이 어떻게 참군인으로 알려졌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참군인들은 방첩사의 7명 법무관 장교들이고 계엄 발표하자마자 이거 불법이라고 직언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