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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빌린 3억도 못 갚으면서 임플란트" 동창 살해하려 한 60대 6
댄핸더슨 4 2025-02-02 09:46   조회 : 1535

A씨는 지난해 8월2일 고등학교 동창인 C(63)씨가 20여년 전 본인에게 진 약 3억 원 상당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자 흉기를 휴대하고 서울 노원구의 집을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나는 돈이 없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 왔는데, C는 돈을 들여 임플란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화가 나 C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 "20년 전 빌린 3억도 못 갚으면서 임플란트"…동창 살해하려 한 60대
  • 20년 전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동창을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지난 12월19일 살인예비와 특수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

 

 

 

20년전 3억이면 무죄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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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금수까락 다른의견 0 추천 4

돈빌리고 안주는놈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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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다른의견 0 추천 0

다른 동창집에 사는거보니

동창들끼리 엄청 친한가 보네요

40-50년 친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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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J 다른의견 0 추천 0
20년전 3억이면 지금 거진 4억5천에서 5억 정도 값어치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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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bear 다른의견 0 추천 1

참 3천도아니고 3억이면

저럴만하다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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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리 다른의견 0 추천 2
사기꾼 처벌 법 좀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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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광 다른의견 0 추천 0

죽인고싶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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