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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픈 거니.. 투명했던 그린란드 호수, 붉게 물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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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아픈 거니…투명했던 그린란드 호수, 붉게 물든 이유는
- 2023년 여름, 북극 근처 그린란드의 서부 도시 칸게를루수악에 있는 한 호수. 호수를 둘러싼 육지에서는 사람이나 인공 구조물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한적한 풍경에는 이유가 있다. 그린란드는 땅 면적이 210만㎢(남한 약 20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데, 인구는 5만6000여명 밖에 되지 않아서다. 그런데 호수 색깔이 이상하다. 물감을 풀어...
인간이 만든 재앙
트럼프 포함 전세계
조별과제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음
트럼프 기후변화 허구다
기후협약탈퇴 WHO탈퇴
그린란드 자기꺼 (히토류 자기꺼)
북극해가 더워서 열린다
그것도 자기꺼
환경 지랄하네
미국이 돈벌면 다된다.
싫어?
석기시대 돌아가볼래?
핵있다고? (관세폭탄 받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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