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설날에 추모공원 다녀와서 어머니 보고더보고싶어지네요 .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집이라는것은 2개있고 5명이 나눠야되지만 한명지분은 정산해서 제가주고 두명책임을 내가 져야되지않나 싶긴합니다
안그러면 집도날리고 모든게 날라서 이상 진행이 안되니깐요
2시간있었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 여전히 해결되지않았고 얼마정산해줘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해준것도없지만 집안에 도움된거 하나도없지만 요구하는건 마음이안좋지만
집은 유지해놔야겠죠 뭐 공동명의는 죽으러가는길이고 . 하여간 아버지도그렇고 마음이 정말 안좋네요 .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법무사도 만나고 이러저리 할수있는 방안 찾고 노력해봤는데
현실이 그리탐탐치가 않네요 . 현금도 모두 어머니 한테 있는 마당에 쉽지않네요
아버지가 재대로 무언가를 하지않아서 발생한일이라 .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방안이 없어요
고인이된마당에 어떤권한에 대한 주장을 할수가없습니다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