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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25만원 지원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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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 머슴이 받은 새경(급여)을
일도 하지 않고 받아가는 모습을 비춰짐
문제는 한번 주면 계속달라고 할거라는 이상한
생각을 함.
실제로 코로나시절 지원금 나온뒤에
다시 지원금 내놓라는 여론은 한번도 없음
한국인 특성상 꽁으로 받으면 거지취금 받는다는 자존심이
있어서 곧 굶어 죽어도 손내미는거 싫어합니다.
그런데 기득권층 입장에서 돈이 없으면 손발 멀쩡하면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 그냥 꽁돈주는건 아니라고 습관되고 버릇없어진다는
논리를 펼침....심지어 세금은 국민들이 낸거고 그돈을 지원금으로
지급하는건데 세금을 본인들이 더 냈다고 본인 돈처럼 구는건
말도 안되죠. 엉뚱한곳에 잘못 쓰여지는 세금에 대해서 열변을
토해야되는데 국민들이 어려워 국민들이 낸 세금을 지급해 준다는데
지랄발광을 함
웃긴건 거기에 동조하는 인간들은 세금도 얼마 내지 않거나
세금을 내지도 않는 무직자들거나 노인층에서 더 난리나면서
절대 지원금지원은 안된다고 반대함.
조중동에서 떠들어대는 포퓰리즘 때문에 나라 곳간이 털린다느니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를 듣고 지지자들은 앵무새 처럼 말하면서
드럽게 똑똑한척함.
왜? 지원금이 지급되어야되는지를 설명해줘도 조중동이나 종편에 나온
교수들이 떠든 얘기 말하면서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얘기했느니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이런거 보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주주의정치가 합리적인 좋은 제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드럽게 답답하고 비효율적인 제도가 아닐수 없다는 생각마져 들게하네요
어쩌면 그래서 독재국가에서 시키는데로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그들은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두환시절을 그리워하는 인간들은 그런 인간들이겠죠
그냥 시키는데로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편하긴 하죠
암튼 이번 기회에 정권이 바뀌면 법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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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골길(C.Lane)
한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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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좋은데.... 지원금주면서 가격못올리게 제제도해야합니다.
시단위 사람많은곳은 경쟁해서 내리지만... 군단위 시골은 이때다하고 가격 이빠이올림...그리고 안내림..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