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일 안 봐도 비디오 이지만 자기는 제대로 명령을 전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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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나 국정원 차장이 말을 못 알아 들었다고 변명 하겠죠.

당연한거죠. 왜냐구요.

절대로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사람입니다.

죽어서도 안 변한다고 봐야죠.

아마도 홍차장은 알것입니다.

저런 스타일 사람은 변명거리 주면 아랫사람 죽이고 지 혼자 살려고 한다는 것을

군 장성들은 앞으로도 앞날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지위때문에 어쩔지 몰라도 ..

홍 차장 만큼은 변하지 않는 진실을 말 할 것 같긴 한데

저 능구렁이 변호인이들하고 하는 꼬라지 보니까

변호인이 아니고 아주 동조범이라고 해야 하나.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