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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지 하는거 진짜 짜치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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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 결합상품을 6년간 이용했었는데
어제 해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해지 날짜를 처음에 금일로 설정 하였으나
날짜조율로 2월 중순으로 변경하고 안내문자까지 받았는데
어제 바로 끊어 버리네요; 미친
야간이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안나온다 하니
니네집으로 신호잘간다 니네집 문제다 하다가
솔직히 똑까놓고 오늘 해지상담 한거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냐고 하니 상담내용을 보겠다 하고
아 뭔가 잘못 전달 된거같다.
내일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
이러고 저녁을 고요속에 보냈는데
생각할수록 짜증납니다.
뭐 정말 실수일수도 있지만.
상담과정에서 초기 해지 상담한 담장자랑 조율해야 한다는둥
이해할수가 없는 과정들이 더 생각나 정내미가 정말 떨어지네요
정당한 나의 권리 같은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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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치워워워
족두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