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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손가락 자르는 기계 도입해야함 5
까만구름 3 2025-02-04 13:29   조회 : 689

 

내란범 이씨발새끼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거짓증언 밝혀지면 그자리에서 바로 손가락 하나씩 잘라야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라기람다 다른의견 0 추천 0
너무잔인합니다 그리고 비쌀듯요

하이라이트로 손가락 지지는걸로 대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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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는칼날 다른의견 0 추천 0
그거 재네가하는거임 저번에 작두산거보면 개네는 진짜할라고했음

 

  • [단독] 정보사, 계엄 전 '작두 재단기' 구매…"선관위 직원 위협용" | JTBC 뉴스
  • [앵커] 불법 비상계엄을 앞두고 정보사령부가 선관위 직원을 위협하기 위해 야구방망이와 재단기를 샀단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구입 내역을 확인해 보니, 반달형 칼날이 달린 작두형 재단기였습니다. 구매를 지시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물리력을 행사하면 다 불게 돼 있다"고 말한 걸로 전해집니다. 김민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날카로운 반달형 칼날이 달린 작두형 재단기. 손잡이를 잡고 누르자 종이가 두부 자르듯 잘립니다. 재단기의 칼날은 A4용지 30장도 한 번에 자를 수 있을 만큼 날카롭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재한 '롯데리아 계엄 모의'에 참석했던 정보사 정모 대령은 비상계엄 2주 전인 지난해 11월 20일 인터넷으로 이 재단기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정보사에서 선관위 직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케이블타이와 포승줄, 안대, 야구방망이, 송곳과 망치 등을 사전에 미리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 대령은 재단기 구입 경위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선관위 직원들을 위협하기 위해 구매한 물건"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매 과정을 살펴보면 단순 위협용에 그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정 대령은 노상원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 등을 안산 롯데리아에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전 사령관은 "야구 방망이를 내 사무실에 갖다 놓으라"며 "물리력을 행사하면 다 불게 되어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로 사흘 뒤 정 대령은 반달형 칼날이 달린 작두형 재단기를 샀습니다. 노 전 사령관이 선관위 직원들의 거짓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야구방망이와 함께 작두형 재단기까지 준비를 지시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상취재 손준수 / 영상편집 강경아]
https://news.jtbc.co.kr/article/N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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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구름 다른의견 0 추천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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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이범호 다른의견 0 추천 0

설치하고 시연자로 안철수씨를 모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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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큐레 다른의견 0 추천 0
노상원이 구입했다는 작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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