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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서 개헌 투표,7공화국 준비" 3
 nethley 5 2025-02-04 15:57   조회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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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은 7공화국 건설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총선 때부터 7공화국을 강령으로 내세웠고, 모든 과제의 정점에 개헌이 있다"며 "개헌이 대선 전에 이뤄질 수 있을지는 여러 의문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헌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해야만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내란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는 만큼 민주 진보 연합군과 '내란 세력' 간 대결 구도를 잘 편성해 민주주의와 진보의 승리를 위한 역할을 하자"고 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도 "대한민국은 지금 헌법과 민주적인 기본 질서를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반헌정의 파시즘의 시대로 후퇴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 이후에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 소추와 내란죄 구속 기소로 법적 절차에 돌입했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극우세력이 정치의 중심부에 등장해 있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조국혁신당 "늦어도 내년 지방선거서 개헌 투표…7공화국 준비"
  •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4일 "정칟검찰 개혁과 사회권 선진국 등 모든 과제의 정점에 개헌이 있다"며 늦어도 내년 제9회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혁신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계엄, 내란 시대 민주공화국의 과제' 토론회에서 "비상계엄과 관련..
https://www.newsis.com/view/NISX202...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에이모어 다른의견 1 추천 1
당 인원이 적어서 그런가 

항상 한 발 먼저 움직이네 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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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푸우 다른의견 0 추천 1

확실히 먼저 선빵처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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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술한잔 다른의견 0 추천 0

잘한다 조국혁신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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