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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이 취중에 메모를 썼다고 주장하려고 하는데 안 먹힌 거 같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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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파워링크등록안내
변호인은 12월 3일 그날 저녁 술을 얼마나 먹었느냐 물어보고
윤수괴는 통화를 하는데 약간 취기가 있는 느낌이었다고 하고
결정적으로 정형식 재판관이 메모가 제대로 안 되어있다고
근데 홍장원이 잘 방어(?)한 느낌이 듭니다.
방어가 아니라 그냥 진실을 말하면 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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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jsla
지호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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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내용을 자세히 보니 윤석열이 국회의원 체포를 직접 지시한 증거 중 저 메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증거능력에 대해 의심을 계속 제기해서 형사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