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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1등~5,000등까지 의대 가고, 젊은이들은 영끌로 아파트 사서 허덕이는 나라에 희망이 있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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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태어나는 아이 중에 머리 좋은 아이들 1~5,000등까지 의대 갑니다.
그 친구들이 미래 산업인 바이오쪽으로 가서 신약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의대생 중에서도 성적 좋은 친구들은 피,안,성으로 가서 점,기미 빼고 코, 가슴 수술하죠.
아니면 개원해서 실비로 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비타민 주사, 영양 주사 처방하구요.
(물론 일부는 환자를 진정으로 위하며 필수의료과에 가시는 훌륭한 분들도 계십니다.)
미국, 중국은 천재들이 모두 공대에 간다던데 자원이 인적자원뿐인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나요?
젊은이들은 나날이 폭등하는 아파트 가격 때문에
미리 영끌해서 아파트 사두고 연봉에 상당부분을 원리금 갚느라 소비여력이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힘들게 아파트를 구입했으니 오르기를 바라는건 인지상정입니다.
정치인들도 대다수의 국민의 전재산과 본인들의 전재산이 부동산이니까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게 하지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계속 내수 경제는 침체되고 부동산 가격은 폭등하기에
미래의 젊은이, 지금의 초등학생,유치원생들은 더 큰 부담을 끌어안겠죠.
대기업들이라도 세계적으로 계속 잘 나가면 그래도 버틸것 같은데
요즘처럼 삼성전자가 휘청거리기라도 하면
우리나라 희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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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n23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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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가 워낙 넓다보니 단순히 경기도로 퉁치면 평균이 확 내려가죠. 동향을 보려면 세분화시켜서 기간대비 등락폭을 보는게 보다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