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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아내 서희원 입원 치료를 안했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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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이나 병원 갔는데 입원만 했어도”…서희원 사망 한탄하는 대만 의사 - 매일경제
- 가수 구준엽(56)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48)이 일본 여행 중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가운데 사망 전 네 차례 병원을 방문했으나 치료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T투데이 등 대만매체는 3일(현지시간) 서희원이 일본 현지에서 네 차례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일본 투어 가이드 친구와 나눈 대화를 소셜미디어(
노약자가 아닌데 폐렴 사망으로 의아했는데 입원 치료를 안했네요.
기사 요약
- 여행전부터 감기 증상이 있었으나 가족 여행이라 일정 강행
- 현지 작은병원에서 4차례 통원 치료
- 대만 의사 제대로 된 치료 못받아 사망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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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비바
juinm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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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으로 상태가 안좋아지는 사람들 대다수가 폐렴초기에 폐렴인줄모르고 감기로 생각해서 대수롭지않게 감기약같은거로 버티다가 돌이킬수없는 상황까지 가는경우가 많아요... 아마도 오랜만에 가족 여행가서 병원입원하면 가족여행이 망가지니 그냥 약처방만 받고 여행을 강행하다가 그렇게된거로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