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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전한길 분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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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스터디에서 전씨 연봉 60억 체결했지만 ... 메가스터디는 21년부터 계속 적자를 보는중이었다고 함.
공무원 인기가 크게 하락하여 메스 계열사 메가 공무원은 적자폭이 너무커서 24년 12월 22일 115억원 헐값으로 넘겼다고함.
이제 한길이는 넘어간 업체와 연봉 재협상 해야하는데, 몸값 추락이 예상되어 이름값 올리기 위해서 저리 날뛰는 중이라고 합디다.
공무원 입시 열풍이 계속 부는중에 저랬다면.
저 새끼 아무리 똘끼지만 정치적 신념이 있어보였겠지만.
그것도 아닌 아주 교활한 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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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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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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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맞는 분석은 아닌거 같네요
돈만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계속 강의하거나 대세(윤석열 감빵, 탄핵 등등)에 편승해서 이름 값 올리고 인기 얻으면서 계약하는게 답이죠 아무리 공시 인기가 내려갔어도 지금 저러는거보단 돈이 더 잘 벌릴만한 급의 강사죠 본인 속내는 모르겠으나 돈은 벌만큼 벌었고 나중에 한자리 노려보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
서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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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는 프리랜서라 연봉협상이 아니라 계약금 얼마주고 몇대몇으로 나눌지를 협상함. 메가스터디 물러나면 다른 학원이랑 협상하면됨. 학원강사는 초갑임. 돈 때문이 아님 정치 목적이지. 저렇게 하면 수강생 떨어짐. 수능도 아니고 성인 대상 강의인데 보수꼴통 아니고서야 다 수강안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