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바세린 바르니까 효과 직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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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얼굴에 바세린 바르니까 효과 직빵이네요. ¹²⁴
페퍼민트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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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5 22:06 조회 : 35951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며칠전 자게에 물어보고

다들 바른다고 하기에 얼굴에 발라봤는데

심하게 튼 얼굴이 한번 바른거 뿐인데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바세린 효과에 놀랐네요.

튼 얼굴에 아무리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소용 없었는데 해결은 바세린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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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부족해
| 11 0

어릴 때... 겨울에 얼굴, 손, 뒷꿈치 등에 버즘이 피면.... 할머니와 이모께서 밤에 자기 전에... 생계란 참기름 간장밥 야식을 강제로 먹이곤.... 얼굴에 바세릴을 발라 주셨죠.... 끈적임이 너무 싫었습니다......^^; '할머니 계신 하늘나라에도 눈이 많이 오죠?.....보고 싶습니다'........ㅡㅜ

교정만5년
| 19 3

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라는 띄어쓰기는 전에 지적을 받았었는데도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실수하네요. 더 신경 써서 올바르게 써볼게요~

네! 쉼표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을 독특하리만치 잘못알고 계시는 분께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드리는 것은, 그분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말씀드려요. 이번엔 넷상이라곤 하지만 독특하게 완전히 잘못알고 계시다가 더 중요한 곳에서도 틀리게 쓰실수도 있는 상황을 피할 수도 있고요. 사실.. 되/돼, 나/낳/낫/낮, 설거지/설겆이 이런 것들은 많은분들이 잘못쓰

이명박명수
| 9 1

띄어쓰기보다 맞춤법이 더 중요하죠.그리고 띄어쓰기까지 강조하는건 너무 피곤하지 않습니까? 무슨 회사 상사한테 컴펌 받을려고 메일 보내나요? 그리고 조그맣게는 실수하면 안되는 맞춤법입니다. 낳다 낫다처럼요. 사회에서 양비론 물타기 오지게 하는 사람일듯...ㅉㅉㅉ 상대방에게 도움되는 지적과 이같은 행동을 가지고 약점이나 실수같슨거 없나싶어서 잘난척 하면서 니는 잘났냐? 이런식의 훈계질 참 없어보이고 한심합니다.맞춤법 실수도